마당 수돗가에서 물이 새거나 주변이 늘 젖어 있나요. 새는 지점과 배수 방향을 먼저 확인해 배관 누수를 근본부터 바로잡습니다.
상담하기야외수돗가 설치를 중심으로 정원 연못 조성과 방수·보수, 수도 배관까지 물과 관련된 마당일을 한자리에서 맡습니다.





마당 수돗가의 누수는 관 자체보다 이음부, 밸브 연결, 바닥 방수층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으로 물이 보이는 자리와 실제 새는 자리가 다를 수 있어, 물길을 따라가며 원인을 찾는 것이 먼저입니다.
물을 쓰지 않는데도 주변이 젖어 있다면 배관 누수를, 물을 쓴 뒤 마르지 않는다면 배수 불량을 의심합니다. 바닥 물매가 잘못 잡히면 물이 벽 쪽으로 고여 이끼와 냉해로 이어집니다.
한파 뒤 누수가 생겼다면 급수관이 얕게 묻혀 동파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때는 관을 동결심도 아래로 다시 내리고 보온재로 감싸며, 사용 후 물이 빠지는 부동전으로 교체하는 것이 근본 해결입니다.
이음부 하나의 문제라면 해당 부위만 보수하면 됩니다. 그러나 바닥 방수층이 삭고 배관이 얕게 묻힌 노후 수돗가라면, 위만 손보는 보수는 같은 문제를 반복시킵니다. 상태를 보고 정직하게 방법을 나눕니다.
물을 쓸 때와 잠글 때의 상태를 나눠 살피면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물길을 따라가며 이음부와 바닥 방수층을 함께 확인합니다.
급수관이 얕게 묻혀 한파에 동파된 경우가 많습니다. 매립 깊이를 낮추고 부동전으로 교체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배관 누수일 수도, 배수 불량일 수도 있습니다. 물을 쓰지 않을 때도 젖는지, 쓴 뒤에 안 마르는지에 따라 원인이 갈립니다.
이음부 하나의 문제라면 부분 보수로 충분합니다. 다만 노후가 심하면 바닥과 배관부터 다시 잡는 편이 오래갑니다.
새는 부위와 마당 전경을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상태를 살핀 뒤 방문 일정을 안내드립니다.